펜라이트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한게 5년은 넘었을겁니다

소나타 탈때 합성유라는걸 배워서 처음 접했는데 정말 차를 업그래이드를 두세단계 파바박~한 느낌이었어요

그당시 저로써는 충격이었이죠. 주변서는 기분탓이라는게 확실히 달랐습니다

더 조용했고 더 부드러웠고 더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골프, 320D 를 거쳐 이젠 벤츠 cls350까지 왔습니다

골프랑 320d는 디젤였는데요

디젤은 원래 좀 시끄러움이 있잖아요? 그래서 소음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진동이 없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당연히 조금씩의 차이는 있었죠. 진동이 있더라도 날까로움 없이 부드럽게 변하고 소음이 있더라도 듣기좋은 정도로 바뀌고 그랬어요

현재의 CLS350은 가솔린모델인데요. 궁합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조용해서 출퇴근때 스트레스없이 운전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