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검정색이 아닌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를 사고 첫 겨울이 되었는데요
날씨 좋아서 손사체 맏기러 가면 차들이 너무 몰려서들어서 무슨 4시간이 지나서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방법이라도 찾자라는 생각에 워터리스라는 항목에 눈이 갔네요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은 있지만 물호스 같은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경비실에서 못쓰게 하겠져
눈이 많이 맞거나 흙탕물이 많이 튄거 아닌날에는 이 제품으로 관리합니다
비슷한걸로 스마트원인가? 그것도 있던데 좀 비싸서 그거 하나살 가격에 이거 2개 샀습니다
처음에는 이걸로 과연 세차가 될가했는데, 되더이다.... 되더이다... 그것도 아주~ 잘~
검정색이면 기스가 보일정도로 날지도 모르지만, 흰색인지라 눈에 기스가 띄지는 않네요~
지하주차장에 혼자 앉아서 이걸로 닦아내고 왁스 바르는거보시고 엄마 한마디.....
"어릴때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갔지." .... 서울대 갈 능력이었으면 이렇게 하지도 않았을듯..
약간 띨방하다보니 주차장에 쪼그리고 앉아 이러고 있는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