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때 뭐 비싼보인다거나 고급스럽거나 그런 느낌은 없는 케이스였어요
그냥 평범한 느낌? 정도였습니다
첫 개봉때 화장품 냄새가 나더라고요. 괜찮은 향 이었습니다
작업을 시작했는데 잘 발라지네요? 편하게 작업했습니다
타월로 바른곳의 잔여물을 닦아낼때도 부드럽고 편하게 닦아졌습니다
처음 작업하고 비를 맞았는데, 비딩이 그냥 감흥과 느낌이 없을정도로 무덤덤했네요
사논게 아까워서, 두번 세번 세차때마다 반복했습니다
레이어링이라고 하나요? 반복될수록 느낌이 찰지게 변하더니.. 비를 맞았는데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비딩이 보이는겁니다
원래 레이어링이 어울리는 제품였던가봐요
다섯번정도 레이어링 한 후론 ..세차도 쉬워지고 비딩도 만족스럽고 괜찮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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